내맘대로 쓰는 기본적인 블로그지식

눈팅도 많이 했었고 많은 마케팅 선배님들의 충고와 조언 덕분에 한때는 나름 잘나가던 블로거 였었지요, 오늘은 그냥 간단한 정보만 이야기해보도록 할게요.

블로그 마케팅을 하기 위한 필수 조건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

1. 키워드에 관한이해

2. 노출과 지수에 관한 이해

3. 글이 누락되어도 기분에 사로잡히지 않는 마음가짐

저도 한 회사에서 마케팅을 교육할때는 꼭 3가지의 교육은 필수적으로 말했었네요

지금부터는 제 개인적인 단어들로 설명할테니 이해안가시면 댓글로 물어보셔도 좋습니다.

첫번째, 키워드는?

간단해서 제목을 선정을 시작하고 본문속에 그 제목에 들어가는 키워드를 얼마나 잘 분포시키고 글을 작성하느냐에 따라 관련성 노출과 연관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흔히 말해 삼성<< 이라는 대키워드 그리고 삼성 핸드폰 <<  검색창에 연관되어 나오는 키워드를 중간키워드 그리고 검색 시 연관 검색어까지 나오는 삼성 핸드폰 갤럭시 << 이런 형태를 이해햐셔야합니다.

그저 예시라는 점 감안하시고 보세요.

이런 키워드를 가지고 본문에서 이제 작성을 할때 어떻게 배열하느냐 어떻게 원고와 함께 쓰는지는 개인이나 회사별로 조금씩 달라서 정해진 기준은 없지만 딱 하나는 있습니다.

과하면 상업성 인식으로 배제되는 경우가 많고, 적으면 다른 키워드로 오해인식을 하는 경우들이 있었네요 당연히 상위노출되는 최적화 블로그는 빈도수가 조금은 줄어들기하나 준최적이나 신규블은 명확한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키워드 선정과 본문에서의 키워드 갯수 및 배치는 조금 중요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두번째, 노출 과 지수

저희가 블로그를 작성하는 가장 큰 이유는 '노출' 그리고 이러한 행위를 통한 수익 창출이 가장 기본적인 본질적인 부분이라고 보실 수 있겠지요.

오늘 A라는 글을 써서 노출이 되었습니다.

내일 B라는 글을 써서 노출이 되었습니다.

이런식으로 계속 지속적인 상황이 이어진다면 블로그는 무궁무진 발전해서 방문자는 점차 늘어야하지만 어느순간 멈추는 경향이 생깁니다.

기존글이 빠지거나 최근에 쓴글이 로직에 반영이 되지 않는 형태이죠.

여기서 본인이 쓰고있는 블로그의 힘이라는걸 스스로 알아야 다음 파트로 진행이 가능합니다.

꾸준한 글을 작성하는게 좋다고 하지만 꾸준히 100개 200개 써도 늘지않는 방문자와 큰 키워드는 노출이 안되는 경우는 허다하게 많이 봤던 사람으로써 꾸준히라는 단어에서 캐치를 해야합니다.

'꾸준히 좋은 키워드 선정' 이라는걸 생각해보시는게 좋아요.

수익창출이 적은 키워드는 당연히 노출의 빈도가 적을테지만 조금만 공들여쓴다면 충분히 상위노출이 가능한 키워드인데 다들 이런 부분은 안쓰는 경우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내 블로그를 파악해야 무리한 키워드 선정을 안하고 조금은 쉬어가며 블로그에게 영양소를 줄 수 있는 키워드를 선정할 수 있는 법입니다.

실제로 C랭크라는 블로그들은 서서히 방문자가 올라가는게 아닌 2000명을 유지하다가 다음날 기하급수적으로 과거의 글들이 상위노출로 변경됨으로써 3배 4배이상 유입량이 폭증한다고 보면 됩니다 결국 어느정도 한계선이 찾아왔다면 내 블로그를 진단을 해보는게 가장 좋은형태죠.

세번째, 마음가짐

누락이 되면 비공개나 잦은 수정을 하시는 경우들이 많이 있고 공들여서 글을 작성했으나 노출이 안되면 조금 안타깝고 마음을 관리하기 좀 어려워요. 글을 쓰고 난다음엔 안 보는게 최고입니다.

저도 많은 분야에서 활동해봤지만 가장 효과적인것은 누락이되면 그냥 되는대로 내버려두고 지수에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를 작성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누락이 되어도 그냥 내버려두고 이야기를 작성한 부분이 많았고 수정을 자주 할 경우에는 오히려 지수에 악 영향을 주는 경우들도 많이 체험해봤습니다.

저는 일단 냅두는 편이긴하고 과하게 키워드가 들어갔을경우 키워드 배치나 본문의 틀까지 조금믄 크게 수정을 하는 편이기도 합니다.

상황에따라 케바케이니 정답은 없겠지만 간단하게만 써봤어요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워낙 기초적인 이야기라서 이미 알고계시는 분들도 많을꺼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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